그룹명/새 천수만의 새 김영중 미카엘라 2007. 11. 9. 00:36 천수만에 새탐조를 어렵게 시간을 마련하여 다녀왔다 하지만 아쉬움이 너무 많다 탐조하는 안내자는 한 곳에서만 탐조를 허락했을 뿐 천수만 일대를 한바퀴 도는 것으로 끝내버렸다 탐조를 주관하는 곳에서 좀 더 배려를 해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중대백로가 오리류 사이에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다 오리류는 안타깝게도 식별이 잘 안된다 저어새도 청둥오리 사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