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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린

김영중 미카엘라 2010. 3. 27. 00:41

내 바이올린이 생겼습니다

지영이 바이올린으로 연습했었는데

손도 짧고 팔도 짧은 나에게는 너무 어려웠습니다

 

지영이가 알고 아빠와 둘이서 협력하여

아직 한참 남은 내 생일 선물로 주었습니다

 

 

 

바이올린을 보는 순간 얼마나 귀여운지~~

열심히 해서

환갑때는 간단한  몇 곡이라도 켤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