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중 미카엘라 2012. 8. 26. 19:50

 저녁식사가 끝난 뒤 밖을 내다보던

남편의 탄성에...

 

아파트 사이로 보이는 저 하늘을 언제나 또 볼 수 있을까!

 

 

우리 동네,  넘 좋은동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