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성모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김영중 미카엘라
2019. 7. 8. 11:37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어지신 어머니, 든든한 힘이신 동정녀,
하늘의 모후요 죄인의 피난처이신 성모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저희를 봉헌하나이다.
●저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며,
온전한 사랑으로 저희 가정과 조국을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는 오로지 성모님 사랑의
한몫을 나누어주소서.
●성모님, 이 봉헌대로 살고자 저희는
세례 때와 첫 영성체 때에 한 서약을
오늘 다시 새롭게 하나이다.
○저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어지신 어머니, 든든한 힘이신 동정녀,
하늘의 모후요 죄인의 피난처이신 성모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저희를 봉헌하나이다.
●저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며,
온전한 사랑으로 저희 가정과 조국을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저희에게는 오로지 성모님 사랑의
한몫을 나누어주소서.
●성모님, 이 봉헌대로 살고자 저희는
세례 때와 첫 영성체 때에 한 서약을
오늘 다시 새롭게 하나이다.
○저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되어 있는 주교들에게 온전히 순종하며,
하느님의 계명과 교회의 법규를 충실히 지키며,
특별히 주일을 거룩히 지내고 열심히 살아가며,
자주 영성체할 것을 약속하나이다.
●하느님의 영광 지극하신 어머니,
인류의 어지신 어머니,
온마음을 바쳐 어머니를 공경하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저희와 모든 사람의 마음과
●하느님의 영광 지극하신 어머니,
인류의 어지신 어머니,
온마음을 바쳐 어머니를 공경하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저희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저희 조국과 온 세계에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나라를 하루바삐 세우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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