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봉산에 올랐습니다
숲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따라서...
노루벌을 담고 싶어서
욕심껏 똑딱이형님과 1635렌즈 장착한 카메라 두대를 메고 갔습니다
카메라 무게로 힘들게 갔는데 똑딱이 형님으로도 다 담아졌습니다
모두 똑딱이 형님의 사진입니다
엄마 노루를 아기 노루가 따라가는 형상이라 노루벌이란 이름이 붙었답니다
요즘에는 반딧불이 날아 다니는 청정 지역이라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습니다
저 멀리에 우리동네가 있습니다
관저동은 아직 한창 개발중에 있군요
저 벌판이 황금색으로 물들 때 꼬~~오옥 다시 와바야지~~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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