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식사 끝난 후 몸풀기로 3부 순서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첫순서로 제주지구에서 준비한
'프란치스코처럼'이 공연되었고
두번째로 경남지구의
'성모님께 바치는 노래'가 율동과 함께 공연되었습니다
한형제. 자매로 한마음이 된 프란치스코 스타일을
엮어 보았습니다
바다 건너 비행기 타고 오신 제주지구 형제님 자매님 수고하셨습니다
비행기 시간 때문에 마지막까지 계시지 못해 많이 서운하셨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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