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라

자비심기도 -성모꽃마을

김영중 미카엘라 2016. 2. 22. 10:43

자비심기도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


매단마다 주님의 기도대신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매단마다 성모송 대신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5단이 끝난 후 성모찬송대신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를 세번 반복한다.


기도 마지막은

"오! 저희를 위한 자비의 샘이신

예수성심에서 세차게 흘러나온

피와 물이여 저희는 당신께 의탁하나이다."

아멘

성호경




*****

성 바실 하느님 자비심 사도회는 기도 마지막 부분은 아래와 같다.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 주님. 제가 당신의 이름으로 구원을 도와야만 하는 죄인들에게 당신의 지극히 거룩한 말씀을 전하기 위해 성령의 선물로 저를 가득 채워주소서. 그들이 당신의 성심께로 끌려질 수 있기 위하여, 제 기도들을 통하여, 당신의 소중한 피로써 제가 그들을 덮도록 도와주소서. 이 불쌍한 영혼들이 당신의 새 낙원에서 매우 기뻐할 수 있기 위하여, 제게 성령의 선물을 주시옵소서."

아멘. 성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