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
절굿대는 상상을 초월한 모습. 은행에서 전산화가 처음될 무렵, 프린터의 글자판모양입니다.
나는 늘 그 것을 도깨비 방망이라고 불렀습니다.
처음 본 순간 그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드르륵... 드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