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꽃
오늘도 무척 더웠습니다. 그래도 산책하는 이들이 가끔은 있어 심심치 안았습니다.
야생화원을 돌면서 특별히 눈에 띈 것은 산비장이와 절굿대 였습니다.
절굿대는 벌레로 선생님 말씀대로 어떻게 담아야할 지 난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