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에 결혼식이 있어 참석하고 돌아오는 길에
탑정저수지로 해서
계백장군 묘소에 다녀오게 되었다
마침 가는 길에는 이팝나무가 한창이다
마침 마당에서 농악놀이가 한참이었고
논산시 공예전도 열리고 있었다
옛추엇을 떠올리게 하는 윷, 장기, 굴렁쇠, 제기차기 등등
전통놀이 체험기구가 많이 있었다
역사관에는 칼 만드는 과정이 있었는데
최종 마무리 검사관들의 표정이 너무 심오하다
묘소는 깊은 곳에 있었고
사당의 잎구에서 털두꺼비하늘소를 만났다
사당은 최근에 지어진 듯 ....
사당에 들어가기전 입구에서 만난
털두꺼비하늘소 사진 찍다가 사당문 닫을 시간이 되어 버려서....
전체적인 것만 멀리서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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