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 갔다오던날
집에 오기 위해 정부청사역에 내려 갔는데
마침 공연이 있어 얼른 자리잡고 앉았다
무심히 지나쳤던 딸아이의 말이 떠오른다
"엄마 사진이 ㅇㅇ역에서 전시되고 있어요"
지하철이 있으니 새로운 문화시대가 열리고 있구나
동영상을 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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