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누룩뱀
나무에 올라가기를 좋아하며
새둥지에서 알먹기를 좋아하는 뱀
땅뱀, 알뱀, 새뱀이라 불리기도 하는뱀
계족산 밑에 고성 이씨 비석앞 향나무위에서 몸을 말리던 누룩뱀은
산에 올라 구청소속 관리나무 조사후 내려오니
그 때까지 그 나무위에 있었다.
무당개구리는 말려서 소화제로 사용하고
쥐를 잡아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