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어버이날에 칠성대 성당에서
성모의 밤을 보냈습니다.
우리 반석 성당 입주가 5월 31일 관계로
칠성당 성당에서 이루어졌습니다
묵주기도를 하기전에 신부님께서 촛불에 불을 밝히기 위해
심지에 불을 붙이고 계십니다.
촛불이 하나 하나 켜집니다
성모님께 봉헌될 저의 황금 장미와 촛불입니다.
이번 성모님의 밤에는 모든 장미와 초가 제공되었습니다.
묵주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
매단이 끝날때마다 촟불을 흔들며 성모님을 찬송합니다
아베 아베 아베마리~~아
비록 행진을 하지는 못하지만
루르드나 파티마의 촛불행진 만큼이나
아니 더
어머니를 향한 마음이 간절합니다.
어머니!
사랑합니다.
우리 반석동 성당 공동체를 위하여 간구하여 주십시오.
'미카엘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치마 입으신 예수님 (0) | 2015.06.26 |
|---|---|
| 반석동 성당 성모의 밤 2 - 꽃과 촛불 봉헌 (0) | 2015.05.17 |
| 팽목항은 추웠습니다 (0) | 2015.04.08 |
| 성심의집, 주교님 오시다! (0) | 2015.02.17 |
| 7번의 주님의 기도 (0) | 2014.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