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당 음악회 오래전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공세리성당(충남 아산시 인주면 공세리)을 다녀왔습니다 북유성IC로 진입하여 대전 당진간 고속도로를 타고 유구IC로 나와 약 한시간 30분만에 성당에 도착하였습니다 성당은 그동안의 공사를 끝내고 손님 맞을 준비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피정의 집 전경입니.. 미카엘라 2012.10.03
게쎄마네 기념성당의 예수님 기도하시시던 바위와 ... 게쎄마네 기념성당의 예수님 기도하시시던 바위와 예수님께서 돌아가셔 염하셨던 바위와 혼돈을 하였기에 바로 잡습니다. (겟쎄마네 기념성당의 예수님 기도하시던 바위 - 주변이 가시관을 연상케 함) 2004년에 다녀온지라 구별을 못하고 착오가 있었던 것을 하루에 여러성당의 방문으로.. 미카엘라 2012.09.23
성모님의 칠고 수리취골의 성모님 칠고 1. 시메온의 예언 '이 아기는 이스라엘에서 많은 사람을 쓰러지게도 하고 일어나게도 하며, 또 반대하는 표징이 되도록 정해졌습니다. 그리하여 당신의 영혼이 칼에 꿰찔리는 가운데, 많은 사람의 마음속 생각이 드러날 것입니다' (루카복음 2장 34~35) 죽기전에 주.. 미카엘라 2012.09.16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10) 유현석(요한 사도) 변호사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10) 유현석(요한 사도) 변호사 실천하는 신앙인, 인권변호사, 약자들 벗으로 - 평생을 실천하는 신앙인으로, 약자들의 벗으로, 인권옹호자로 산 유현석 변호사. "법은 가진 자의 무기가 아니라 낮은 자를 위한 지혜가 돼야 한다." 변호사 유현석(요한 ..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9) 우석 장발(루도비코) 화백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9) 우석 장발(루도비코) 화백 20세기 한국 가톨릭 미술 빛낸 '선구자' - 한국 가톨릭미술의 개척자이자 선구자로 꼽히는 장발 전 서울대 미대 학장. 우석(雨石) 장발(루도비코) 화백. 한국 성화사에서 그는 개척자와도 같은 인물이다. 1797년 김건순(요..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8) 시인 정지용 프란치스코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8) 시인 정지용 프란치스코 민족과 신앙에 대한 열정, 시로 피어났어라 - 가톨릭 신앙과 민족주의, 모더니즘을 융합시킨 거장 정지용 시인. 사진은 1930년대 초 모교인 휘문고보 교사로 재직할 당시의 모습이다. "넓은 벌 동쪽 끝으로 옛이야기 지줄..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7) 순교자 후예 남상철 프란치스코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7) 순교자 후예 남상철 프란치스코 순교선조 후손으로 부끄럽지 않은 오롯한 삶 - 한 생애를 오롯이 교회에 몸 바친 순교자의 후예 남상철 선생. '순교자 후예' 남상철(프란치스코). 평생을 교회의 아들로 산 그에게 순교자 남상교(아우구스티노, 1784..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6) 제주 교육의 별 최정숙 베아트리체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6) 제주 교육의 별 최정숙 베아트리체 독립운동가, 교육자, 의사 등 모두 주님 향한 길 - '제주 교육의 별'이 된 최정숙 선생. 제주가 낳은 독립운동가, 여성 계몽운동가, 경성여자의과전문학교 출신 의사, 초대 신성여중ㆍ고 교장, 대한적십자사 제..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5) 사도법관 김홍섭 바오로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5) 사도법관 김홍섭 바오로 가난과 사랑, 믿음 실천한 이 시대의 성자 법관 - 간암으로 투병 중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면 광전리 천주교회 가족묘역을 찾은 김홍섭 판사. '한국의 사도법관'(장면 박사), '한국 법조인의 기둥'(조진만 변호사), '법의 속.. 미카엘라 2012.09.11
[스크랩]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4) 김익진 프란치스코 [시대의 등불이 된 재속 프란치스칸들] (4) 김익진 프란치스코 만석꾼 지주에서 평민으로 진정성 있는 길 선택 - 1930년대 초 베이징대 재학 중 항일운동을 하던 시절의 김익진씨. 1906년 전남 목포 생. 한 해 녹두는 800섬, 나락은 2만 섬씩 거둔 만석꾼 집안 출신. 서울 중앙고보와 일본 와세.. 미카엘라 2012.09.11